2026년 4월 5일 - 2026년 4월 5일
2026년 4월 5일, 2026년 4월 5일
02-2204-7571
약 1시간 30분
폴 코니쉬
조슈아 크럼블리
조나단 핀슨
[공연소개]
재즈 음반 레코드 레이블로 대중적인 인기는 물론 예술적인 성취의 측면에서 재즈 매니아들에게 블루노트(Blue Note) 가 가지는 상징성은 매우 크다. 블루노트에서 야심차게 영입한 신예 피아니스트 폴 코니쉬는 현재 미국 모던 색소폰의 거장 조슈아 레드맨의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데뷔작이 블루노트에서 2025년에 발매되었다.
다수의 매체에서는 그의 데뷔작 <You're Exaggerating!>을 두고 블루노트가 다시한번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는데 안목이 있다고 평가하며, 파이낸셜 타임즈는 “Blue Note strikes again” (블루노트가 다시 습격했다) 라는 헤드라인으로 블루노트와 폴 코니쉬의 조합을 평가했다. 음반에 참여했던 오리지널 멤버들로 진행하는 이번 첫 내한공연은 조슈아 크럼블리(베이스), 조나단 핀슨(드럼)의 트리오 구성으로 현재 미국 재즈씬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에너지를 직접 접해볼 수 있다.
비밥의 거장 버드 파웰과 델로니우스 뭉크를 연상시키는 고전적인 밥에서부터 제이슨 모란, 로버트 글래스퍼 등의 모던 피아니스트의 계보를 잇는 포스트밥 크리에이티브 재즈에 이르기까지, 폴 코니쉬 트리오 첫 내한공연은 블루노트의 위대한 유산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채를 더해, 서정적이면서 파워풀한 사운드의 연주로 21세기 재즈 피아니즘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폴 코니쉬 소개]
2023년 아메리칸 피아노 어워즈 그리고 허비 행콕 국제 재즈 피아노 컴페티션에서 최종 후보로 오르며, 3위로 우승을 하였던 그는 그의 젊은 감각과 완벽한 실력을 인정받으며 Joshua Redman, Louis Cole, Mark Guiliana 등의 세션으로 광범위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 29세가 되는 그는 이미 거장과 같은 성숙함과 재즈의 인터플레이에 필요한 민첩성과 창의성을 나타내며, 블루노트에서 발탁한 감각적인 피아니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