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4일 - 2026년 4월 4일
2026년 4월 4일, 2026년 4월 4일
042-270-8333
약 2시간 30분
김동일 등
[공연소개]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가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오페라 <마술피리>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오페라단의 무대로 펼쳐진다. 밤과 낮으로 상징되는 이성과 감성의 대립 속에서 두 남녀가 시련을 극복하고 사랑을 이루는 여정을 담은 이 작품은 1791년 초연 이래 200년 넘게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밤의 여왕' 아리아를 비롯한 환상적인 선율은 물론, 아리아는 한글 자막으로, 대사는 한국어로 공연하여 누구나 쉽고 즐겁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차르트가 선사하는 마술 같은 음악의 향연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
[줄거리]
모차르트가 죽기 두달 전 완성한 징슈빌(연극처럼 중간에 대사가 들어 있는 독일어 오페라)이다.
사랑하는 연인들, 선악의 대결이라는 쉬운 이야기에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음악, 코믹한 요소들을
더해서 1791년 초연이래 약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자라스트로가 지배하는 '빛의 세력'과 밤의 여왕이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이 대립하는 세계, 큰 뱀에 쫓기던 타미노는 정신을 잃게 되고, 밤의여왕의 세 명의 시녀가 그를 구해준다. 밤의 여왕은 타미노에게 자신의 딸 파미나의 초상화를 보여주며 그녀를 구해달라고 한다. 세 명의 시녀들은 파미나의 초상화에 반한 타미노에게 마술피리를 선물하고, 파파게노와 함께 자라스트로에게 잡혀간 파미나를 구하러 떠난다. 타미노는 우여곡절 끝에 파미나를 만나고 그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 자라스트로의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