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 2026년 3월 29일
2026년 2월 27일, 2026년 3월 29일
042-226-3861
약 1시간
임황건
신현지
민복기, 권영국 등
[공연소개]
'비워진 자리, 남겨진 온기'
<슬픈연극>은 이별을 앞둔 어느 부부의 평범한 저녁 이야기 입니다.
특별한 사건도 극적인 반전도 없습니다.
그저 늘 하던 말.. 늘 앉던 자리..늘 마시던 차 한 잔.
그러나 그 평범함 속에
우리가 미처 말하지 못한 마음들이 조용히 쌓여 있습니다.
이 연극은
'웃기다가 조용히 울게 만들고..
울다가 다시 웃게 만드는 이야기' 입니다.
공연이 끝난 뒤, 당신은 아마도 가장 먼저..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게 될 것' 입니다.
작품의 매력> '슬프지만 따뜻하고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연극'
*눈물샘을 억지로 자극하지 않습니다.
*부부,연인,부모를 떠올리게 만드는 이야기
*과장된 감정 없이 담담하게 마음을 건드립니다.
*대사보다 '침묵'이 오래 남는 연극
*혼자 보아도 함께 보더라도 깊은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