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2일 - 2026년 5월 23일
2026년 5월 22일, 2026년 5월 23일
041-840-2180
약 1시간 30분
조혜련
김효진
[공연소개]
방송인 조혜련의 첫 연출 및 출연작!
1980년대, 시장통 억척 엄마... 바로 우리네 엄마 이야기!
방송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연극 <시랑해 엄마>는 1980년대, 남편을 잃고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생선을 팔며 아들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옥희'의 이야기이다.
엄마의 끝없는 희생을 당연하게만 알았던 철부지 아들 '철동'이 뒤늦게 엄마의 사랑을 깨닫는 과정을 그렸다.
그 시절, 우리네 엄마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유쾌한 웃음과 가슴 찡한 감동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5월 가정의 달, 잊고 지낸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시놉시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남편 없이 혼자 생선 장사를 하면서 여자가 아닌 엄마로써 강하게 살아온 엄마
그런 엄마에게 항상 무뚝뚝하고 철 없는 아들
...어느날, 엄마는 암 선고를 받게 되고
"엄마"
"와"
"내 아프다.. 아파 죽을 것 같다."
"괘안타..좀있으면 괘안아 진다."
"진짜가?"
"엄마"
"와"
"내 혼자서 잘 할 수 있나"
"그라믄.. 누구 아들인데.. 엄마는 하나도 걱정 안된다. 잘 할 수 있다."
"......."
"철동아.. 엄마 간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