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 - 2026년 4월 15일
2026년 4월 15일, 2026년 4월 15일
02-399-1000
약 1시간 30분
진성원
최은주
김진웅
[시놉시스]
”길 잃은 청춘을 위한 자장가“
-슈베르트와 21세기 청년이 나누는 위로
1823년 병상에서 희망과 절망을 노래했던 슈베르트. 그가 그려낸 물방앗간 청년의 방랑은 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의 불안과 외로움을 투영합니다. 실패해도 괜찮은, 아파해도 아름다운 아이러니한 청춘의 연가곡을 만납니다.
가천대학교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며, 탁월한 해석력과 따뜻한 미성의 테너 진성원. 슈베르트가 작곡한 인간적인 고뇌와 청년의 모습을 성악적 깊이로 풀어내는 그의 목소리!
관록의 섬세한 터치의 피아니스트 최은주. 시냇물의 속삭임부터 청년의 휘몰아치는 심리 변화까지, 슈베르트 가곡의 정수를 피아노 선율로 구현하는 그녀의 반주!
KBS의 떠오르는 인재 김진웅 아나운서. 그의 흡입력 있는 목소리와 전달력으로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의 문턱을 낮추는 가교 역할을 하는 신뢰감 있는 그의 해설!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마다, 나는 다시 깨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슬픔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만이 사람들을 가장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1824년 슈베르트가 친구 쿠펠비저에게 보낸 편지 중)
슈베르트가 우리에게 남긴 ‘생의 의지‘에 관한 기록의 연가곡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를 들려드립니다.
[PROGRAM]
Franz Schubert (1797–1828)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Die Schöne Mullerin D.795
I. Das Wandern 방랑
II. Wohin? 어디로?
III. Halt! 멈춰!
IV. Danksagung An Den Bach 시냇물에 감사
V. Am Feierabend 일과를 마치고
VI. Der Neugierige 호기심
VII. Ungeduld 초조
VIII. Morgengruss 아침 인사
IX. Des Mullers Blumen 물방앗간 청년의 꽃
X. Tränenregen 눈물비
XI. Mein! 나의 것!
XII. Pause 휴식
XIII. Mit Dem Grünen Lautenbande 초록 류트 끈
XIV. Der Jäger 사냥꾼
XV. Eifersucht Und Stolz 질투와 자존심
XVI. Die Liebe Farbe 좋아하는 색
XVII. Die Böse Farbe 싫어하는 색
XVIII. Trockne Blumen 말라버린 꽃
XIX. Der Müller Und Der Bach 물방앗간 청년과 시냇물
XX. Des Baches Wiegenlied 시냇물의 자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