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클래식 대전광역시 서구

시그니처 대전, 콘서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2026년 8월 28일 - 2026년 8월 29일

공연시간

2026년 8월 28일, 2026년 8월 29일

좌석 및 가격
문의전화

042-270-8333

관람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출연자

김광현 등

아티스트 소개

김광현, 윤상호, 윤현정 등

프로그램 소개

[공연소개]
2026 시그니처 대전 _ 콘서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지역 예술인과 함께 대전의 공연예술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해 온 대전예술의전당의 대표 브랜드 ‘시그니처 대전’이 2026년의 세 번째 여정으로 콘서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신진 성악가들을 발굴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주축이 되어 자생적인 제작 역량을 증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공연의 주인공은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될 대전의 최정예 성악가들과 지역 관현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이다.
지역 예술계의 활력을 상징하는 이들은 모차르트 오페라 중 가장 완벽한 걸작으로 손꼽히는 [피가로의 결혼]을 통해 조화로운 앙상블의 정수를 선사한다.

방대한 무대 장치를 덜어내고 음악과 연기 본연의 매력에 집중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재치 넘치는 아리아와 중창의 묘미를 더욱 가깝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피가로와 수잔나의 기지가 빛나는 유쾌한 소동극 속에 녹아있는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은 대전 예술가들의 젊은 감각과 만나 새로운 생동감을 얻는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유명 작품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대전의 예술적 자산만으로 대작 오페라를 완성해 내는 ‘문화적 자립’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지역의 젊은 예술혼이 빚어내는 고품격 무대를 통해 ‘시그니처 대전’이 지향하는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될 것이다.

[시놉시스]
백작의 영리한 하인 피가로와 아름다운 하녀 수잔나는 마침내 서로를 향한 진실한 사랑의 결실인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바람둥이 알마비바 백작이 수잔나에게 검은 속내를 드러내며 그들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구시대의 부조리한 악습으로 두 사람의 행복을 가로막으려 한다.
이에 분노한 피가로와 영리한 수잔나, 그리고 남편의 변해버린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백작부인은 사랑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은밀하고 대담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한다.
질투와 오해, 변장과 속임수가 뒤엉킨 한밤중의 정원에서 마침내 백작의 부끄러운 민낯이 천하에 드러나고, 탐욕에 눈이 멀었던 그는 뒤늦은 참회의 무릎을 꿇는다.
폭풍 같은 소동이 지나간 자리에 깊은 용서와 화합이 찾아오며, 두 사람의 사랑은 비로소 완전해진다.

과연 그들이 펼치는 짜릿한 반전의 축제는 어떤 해피엔딩을 맞이할까?

상세이미지
extra-thumb

옴니스피아노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App Store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