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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세종특별자치시

돌아온탕자들: DOLTANG [세종]

2025년 5월 16일 - 2025년 5월 16일

공연시간

2025년 5월 16일, 2025년 5월 16일

좌석 및 가격
문의전화

070-8882-3863

관람소요시간

약 1시간

출연자

조예찬

이영우

강환수

석다연 등

아티스트 소개

프로그램 소개

[공연소개]

yonglee & the DOLTANG은 한국 재즈 신을 넘어 해외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레시브 즉흥 음악 그룹입니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용리가 이끄는 이들은 현대 사회의 복잡한 욕망과 부조리를 풍자적으로 표현하는 음악을 선보입니다.

2024년 4월에 독일 브레멘에서 열리는 Jazzahead! 쇼케이스에 초대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에 이르는 유럽 투어를 가졌습니다. 이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등 국내 유수의 무대에 올랐으며, 올 5월 1일에는 정규 앨범 <Invisible Worker>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에 두 번째 유럽 투어를 갖는 DOLTANG은 네덜란드의 Bimhuis, 영국의 Ronnie Scott's, 폴란드의 Enter Enea Jazz Festival 등 6개국 10개 도시를 방문합니다. 이번 세종 재즈인랩 공연에서는 투어를 앞두고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DOLTANG의 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이들의 연주에서 관객들은 그간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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